모델링을 할 때 동적 토폴로지(일명 Dyntopo)를 사용하면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블렌더에 있는 수잔을 Dyntopo를 이용하여 변형한 사례입니다. Dyntopo는 스컬프팅을 할 때 면을 자동으로 세분화하면서 생성해주어 자연스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다음의 과정을 참고하여 직접 사용해보세요~
[Add-Mesh-Monkey]를 클릭하여 원숭이를 생성합니다.
원숭이의 면을 조금 더 분할하도록 합니다. 모디파이어탭을 클릭합니다.
[Generate-Subdivision Surface]를 클릭합니다.
Levels Viewport와 Render 항목을 각각 3으로 설정하여 면을 세분화합니다.
원숭이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Shade Auto Smooth]를 적용합니다. 원숭이가 부드러워졌습니다.
탭을 눌러 편집모드로 이동해봅니다. 실제로 면이 분할된것은 아닙니다. 탭을 눌러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옵니다.
스컬프팅을 하기전에 [Subdivision Surface]를 Apply를 통해 적용시켜야 합니다.
다시 탭을 눌러 편집모드로 이동해봅니다. 실제로 면이 분할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진짜 메시가 생성됩니다. 탭을 눌러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옵니다.
원숭이 오브젝트를 선택한 후, 상단의 [Sculpting]탭을 클릭하여 스컬프팅 모드로 이동합니다. 브러시는 [Snake Hook]을 선택합니다.
F키를 눌러 브러시 사이즈를 조절한 뒤 모양을 변형 시켜봅니다. 면을 늘리니 이상하게 늘어납니다.
모델링을 할 때 동적 토폴로지(일명 Dyntopo)를 사용하면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블렌더에 있는 수잔을 Dyntopo를 이용하여 변형한 사례입니다. Dyntopo는 스컬프팅을 할 때 면을 자동으로 세분화하면서 생성해주어 자연스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대단하지요? 다음의 과정을 참고하여 직접 사용해보세요~
[Add-Mesh-Monkey]를 클릭하여 원숭이를 생성합니다.
원숭이의 면을 조금 더 분할하도록 합니다. 모디파이어탭을 클릭합니다.
[Generate-Subdivision Surface]를 클릭합니다.
Levels Viewport와 Render 항목을 각각 3으로 설정하여 면을 세분화합니다.
원숭이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Shade Auto Smooth]를 적용합니다. 원숭이가 부드러워졌습니다.
탭을 눌러 편집모드로 이동해봅니다. 실제로 면이 분할된것은 아닙니다. 탭을 눌러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옵니다.
스컬프팅을 하기전에 [Subdivision Surface]를 Apply를 통해 적용시켜야 합니다.
다시 탭을 눌러 편집모드로 이동해봅니다. 실제로 면이 분할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진짜 메시가 생성됩니다. 탭을 눌러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옵니다.
원숭이 오브젝트를 선택한 후, 상단의 [Sculpting]탭을 클릭하여 스컬프팅 모드로 이동합니다. 브러시는 [Snake Hook]을 선택합니다.
F키를 눌러 브러시 사이즈를 조절한 뒤 모양을 변형 시켜봅니다. 면을 늘리니 이상하게 늘어납니다.
<Ctrl + Z>를 눌러 되돌려줍니다. 상단의 Dyntopo를 클릭합니다.
[OK]를 눌러줍니다.
다음과 같이 Dyntopo가 활성화됩니다.
Dyntopo를 클릭하고, Detail Size는 3.0으로 설정합니다.
다음과 같이 변형시켜봅니다. 와우~ 놀랍습니다.
X축을 기준으로 미러를 활성화시켜줍니다.
다음과 같이 재미있게 변형시켜봅니다. 이제, 재미있게 모델링을 해보세요~
* 참고: https://docs.blender.org/manual/en/latest/sculpt_paint/sculpting/tool_settings/dyntop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