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과정은 아이패드 & 애플 펜슬 & 프로크리에이트(앱)를 활용하여 디지털드로잉 방법을 학습한 뒤, 이를 통해 스티커나 굿즈, 카카오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창업 및 부업을 위한 자신만의 아이템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알차게 준비되었습니다.
강의일시: 1월 19일, 26일, 2월 2일, 16일 (매주 금요일 총 4회)
모집기간: 2024년 1월 5일 ~ 2024년 1월 18일
강의시간: 저녁 6시 ~ 9시(3교시) / 총 12시간
강의 장소: Zoom
강사: 김혜영
모집정원: 12명
강의대상: 디지털드로잉을 통해 굿즈나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은 사람
수강생준비물: 프로크리에이트 설치된 아이패드 & 애플 펜슬, 연필, 지우개, 드로잉북
수강자 전원 혜택: 온라인 교재 제공, 동영상 강의 녹화본 제공
간편결제 가능😃 후기를 작성하시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후기작성 1,000원 / 포토 후기 작성 2,000원 / 장문 후기 작성 2,000원(100자 이상) 💸
"디지털드로잉 - 아이패드&프로크리에이트" 강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만 있다면, 어느 곳이든 나만의 멋진 작업실이 됩니다. 사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창의력을 선물로 받고 태어났답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그림을 못 그린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니랍니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좋아져서 무겁게, 비싸게, 번거롭게 물감이나, 캔버스, 붓 등을 모두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패드, 애플펜슬 하나만 있으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사려면 후덜덜하지만서도요...) 그리고, 그렇게 즐겁게 그린 그림으로 우리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멋진 상품을 우리는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멋진 그림의 세계로 출발해볼까요?
"수강생 예시작품 - 수강 후 이렇게 성장했어요~"
왼쪽처럼 작업하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11월 23일 작업) 수업 후 가운데와 오른쪽 두 작품을 그릴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했습니다. 놀랍지요? (가운데 - 11월 26일, 오른쪽 12월 16일)
한달도 안되어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열심히 많이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누구에게 필요한 과정인가요?
이 과정에서는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사용하며,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통해 드로잉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티커나 핀버튼 같은 굿즈와 카카오 이모티콘 제작 프로세스를 배워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디자인 문구 쇼핑몰을 준비하는 창업자나, 프리마켓에 자신의 창작물을 가지고 나가는 아티스트, 디자인 문구회사에 지원하기 위하여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예비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툴 위주의 수업이 아닌, 실제 작업에 필요한 기능을 꼼꼼하게 배웁니다.
- 무엇을 배우나요?
맨 처음에는 캐릭터를 제작할거에요. 먼저 참고할만한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조사한 자료들을 레퍼런스 삼아 손맛 살려 핸드 드로잉을 해봅니다. 바로 아이패드에서 그려도 좋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든, 못 그리든 괜찮습니다. 다소 삐뚤 빼뚤해도 괜찮아요.
프로크리에이트에 있는 다양한 브러시를 활용하여 손맛나는 멋진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다양한 자료들을 참고 삼아 손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형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기본적인 캐릭터 드로잉에 대한 감각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손으로 해보는 것입니다. 하얀 백지 위에 아무 생각이 없었더라도, 자료들을 참고하여, 또는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참고하여 그리다보면 어느새 형태에 대한 이해와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한 기준이 정리됩니다.
그렇게 드로잉한 캐릭터들은 깔끔하게 선화작업을 거친 뒤, 적절한 컬러링을 해줍니다.
또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소품이나 장식적인 요소를 디자인하여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이렇게 완성한 작업물을 다양한 굿즈나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각 프로세스를 살펴봅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살펴보면 아주 디테일하게 배워야할 것들이 많답니다.
^^ 그래도.. 참 좋을 거에요. 좋아하는 일을 배우는 것이니까요~ 함께 행복한 작업을 해보아요^^


수강생 작품: 초등학교 6학년
그렇게열심히그린그림은스티커 굿즈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음과 같은 굿즈 제작도 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준비물
- 아이패드 & 애플 펜슬
- 프로크리에이트 앱(유료): https://apps.apple.com/kr/app/procreate/id425073498
※ 수업 진행은 iPad Pro 11인치(4세대), Apple Pencil(2세대)로 합니다.
- 왜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나요?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앱은 매우 다양합니다. 어도비 유저라면 포토샵이나, 프레스코(Fresco)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도비 제품군을 사용하려면 일정액의 월 결제를 해야 합니다. 반면 프로크리에이트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한번 구매하여 사용하므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가격이 부담된다면 처음에는 무료앱 스케치북도 좋습니다.) 프로그리에이트는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앱입니다. 비교적 인터페이스가 단순하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다양한 브러시가 있어 다양한 기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선 보정 기능이 있어 쉽고 깔끔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수업을 통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 프로크리에이트의 선 보정 기능과 그리기 도우미를 이용하여 깔끔한 이모티콘을 그릴 수 있습니다.
- 내장 브러시 및 자신이 만든 커스텀 브러시로 연필, 펜, 색연필, 수채화 등 다양한 종이 질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손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창의력이 부족한 사람도 본인이 찍은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멋진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찍은 멋진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굿즈로 완성하여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어시스트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그린 그림을 다양한 굿즈로 재탄생 시켜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하여 작가로 데뷔할 수 있습니다. SNS를 활용하여 팔로워를 늘리고, 자신의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다양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공부하다가 궁금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의가 오픈되면 카카오 오픈채팅방이 개설됩니다.
오픈채팅방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 수강생 특별 혜택
온라인 교재와 동영상 강의 녹화본을 제공합니다.
- 선수강의 안내
해당사항 없음
[오리엔테이션]
1. 발견하기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그림 발견하기)
2. 목표찾기: 왜? (왜 할것인가? 무엇을 그릴 것인가?)
3. 방법 찾기: 무엇을? 어떻게?(무엇을, 뭘로 그릴 것인가?)
4. 습작하기 (테크닉 훈련하기)
5. 꾸준하기: 보상과 활용(지속 가능함을 위하여: 보상 시스템, 경제적 활용)
1. 발견하기
*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그림 발견하기
시작은 좋아하는 것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을 처음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아마 어떤 그림을 보고 나서 감명을 받았거나, 하고 싶은 욕구를 느껴서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거창하게 작가까지는 아니여도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서 맘에 드는 그림을 발견하면 됩니다.
저는 스웨덴 작가 마티아스의 그림을 좋아해서 그의 드로잉을 모아 놓은 책을 샀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곤 했습니다.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따라 그리다보면, 실력도 늘고, 무엇을 그릴까라는 부담에서 조금씩 가벼워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따라 그리면서 조금씩 성장하면 됩니다. 저는 제 연필 드로잉이 맘에 듭니다. 연필의 질감도 좋고, 은은한 색연필도 좋습니다.
다음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맘에 드는 그림을 몇 장 캡쳐한 것입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처음에 그림을 그릴 때는 먼저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골라서 따라 그려보면 됩니다. 내가 그 그림을 좋아한다면, 이유가 있겠지요?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는 자신을 향한 여행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여정입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nelli_suneli, colorsbysue, tamytamy2015
인스타그램을 보다보면, 세상에는 금손님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출처: mattyburnham_art, _francis.co, schimoni)art
제가 좋아하는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마티아스 아돌프슨 (Mattias Adolfson) 입니다. 그는 컴퓨터 게임과 3D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 작업을 주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철, 동물, 로봇을 그리며 다양한 상상을 하고, 그것을 스케치로 표현합니다.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머, 위트가 상상이 됩니다. 더불러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도 어렴풋이 짐작이 됩니다. 그의 스케치들은 아름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나셨지만... 78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Anna Mary Robertson Moses, 1860-1961 )입니다. 눈이 침침해 자수를 더 이상 놓을 수 없게 되자, 대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는 23년 동안 1천 600점을 그렸다고 합니다. 모지스 할머니를 보고있노라면 인생에서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일생은 충실히 보낸 하루와 같았다.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다. 나는 어떤 것도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고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잘 살았다. 삶이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Grandma Moses "

오래전에 플래시로 일을 할 때 좋아하게 된 죠슈아 데이비스라는 분도 있습니다. 한 때는 플래셔로 유명했고, 지금은 디자이너, 기술자, 작가, 뉴미디어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작업하고, 다양하게 콜라보를 하기도 합니다. 멋집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다양한 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이렇게 공간안에서 다시 창조되기도 합니다.
그의 드로잉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작품으로 그릇도 만들었네요. 여러분들도 그림을 그리고 이렇게 제품에 녹여낼 수 있습니다. ^^

가방이나 쿠션, 이불 등 다양한 제품들이 보입니다. 어때요?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여러분들도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요?

시작은 그냥 취미일지 몰라도... 끝은 어쩌면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업이 되는.. 새로운 시작이요...
2. 목표 찾기: 왜?
* 왜 할 것인가? 무엇을 그릴 것인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리고, 이런 굿즈를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늘 일이 우선이다보니, 그림은 늘 취미로, 한 켠으로 물러나게 되더군요. 그래서 탐색의 시기는 좀 더 어린 시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경제적 고민 없이 마음껏 탐색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요.

크리스마스때 만들었던 핀버튼들 입니다. 이 작품은 순수한 창작물은 아니고, 다른 그림들을 참고하여 응용해보고, 굿즈 제작을 테스트해본 작업물입니다.

반면 딸아이는 그런 고민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립니다. 엄마가 스티커를 만드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스티커를 만들지요.

출처: 딸의 스티커
요즘에는 이모티콘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 한창 이모티콘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기특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열심히 매진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딸아이는 와콤 신티크를 사용하고, 애니메이트에서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의 솜씨인데, 참 잘하지요?

출처: 딸의 이모티콘
제가 인디자인을 가르쳤던 제자입니다. 아날로그로만 그림을 그리다가 제 강의를 만난 후, 지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하여 작품 활동과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일도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광교숲속마을 카페거리에서 벨피움이라는 화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벨피움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죠수아 데이비스나 마티아스 아돌프슨, 모지스 할머니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그림(취향)도 찾았고, 목표도 설정했다면 이제 그리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제 "왜"는 했으니, "무엇을", "어떻게"가 남았습니다.
3. 방법 찾기: 무엇을? 어떻게?
* 무엇을, 뭘로 그릴 것인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은 정말 다양합니다. 아이패드냐, PC 등에 따라, 선호도, 작업 스타일에 따라 툴은 다양하게 바뀝니다.
포토샵(Photoshop),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 PAINT) 등 이 그 중 유명하고, 많이 거론됩니다.
어도비 제품군을 연 결제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포토샵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와 전문자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이패드 전용 프로크리에이트도 좋습니다.
웹툰 등 만화 등에 관심이 많다면 클립스튜디오 도 좋습니다.
저는 PC로는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고, 아이패드에서는 포토샵, 프로크리에이트 모두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는 가끔 물감을 삽니다. 물감은 역시 사랑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작업은 디지털 작업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필, 물감, 붓은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다만 공간의 제약이 크고, 한번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정말 간편하긴 합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아이패드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맑은 어느 날, 시간이 많이 한적한 날에는 연필, 붓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가장 쉬운 사물부터 그려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을 따라 그려도 좋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그리시겠습니까? 가장 쉽게 시작하는 길은 먼저 따라 그리기입니다.
처음에는 똑같이 따라해보고, 조금씩 바꾸면서 색감을 달리해보면서 따라 그리면 됩니다.
4. 습작하기
* 테크닉 훈련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좋아하는 그림을 발견하고, 찾아서 따라 그려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욕심 없이 그냥 따라 그리면서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단기간에 배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스킬에 그칠 뿐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그리고 싶은 스타일의 그림을 찾아 따라 그리는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표현 방법을 차근 차근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 딸의 경우 아주 어린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특히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점차 커나가면서 아이들은 본인들이 그림을 못 그린다는 생각에 연필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제 딸의 경우 늘 그림을 그렸고, 저는 늘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딸아이는 엄마가 연필로, 색연필로, 그리고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며 자랐습니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연필로, 색연필로, 붓으로 그리다가 지금은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집에서 타블렛으로 그림그리는 딸아이 모습
처음에는 애니메이션 풍의 그림을 좋아해서 따라 그리다가, 어느날에는 B급 정서의 웃긴 그림도 그렸습니다. 요즘은 이모티콘에 빠져서 리서치해가면서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 성장 과정 중에 적절한 지도가 아이로 하여금 꾸준하게 그림을 그리도록 지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든 큰 사춘기 성장통 없이 행복하게 엄마와 그림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엄마와 오빠와 함께 로블록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일일 강사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주다보니, 아이의 진로교육도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딸과 아들 - 서초유스센터 메리트팀과 함께 로블록스 맵 제작
https://www.roblox.com/games/11528444111
좋아하는 일을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그 일은 어느새 또 다른 일로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5. 꾸준하기: 보상과 활용
* 지속 가능함을 위하여: 보상시스템 , 경제적 활용
그림을 꾸준하게 그리기 위해서는 보상 시스템을 만들거나, 꾸준하게 해야 하는 강제적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그린 그림으로 무언가 경제적 보상이 주어지면, 정말 꾸준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그린 그림은 다시 경제적 보상을 줍니다. 이것의 선순환은 그림을 더욱 꾸준하게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취미로 그치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면 경제적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 방법으로 굿즈 제작, 이모티콘 제작 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그린 그림을 사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고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면서 지인 선물 활용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어차피 지인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면, 나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그림으로 만든 굿즈를 선물하는 것도 꽤 뜻 깊은 선물이 됩니다.
제주도에서 캘리그라피를 하는 작가 배정애님도 자신이 쓴 캘리그라피를 처음에는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프리마켓에 팔기도 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등의 활동을 꾸준하게 했었습니다. 지금은 책도 내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캘리그래퍼 배정애님
박리노님이라고 최근 좋아하게 된 작가님이 계십니다. 몇 해전에 그분 책에 매료되어 책을 2개 구입했었습니다. 이 책(친절한 드로잉)을 보면 본인의 2012년도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과 2016년 포토샵으로 그린 그림을 보여줍니다. 재미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을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출처: 친절한 드로잉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 한 방울 별거 아닐 것 같지만 꾸준하게 하면 큰 강이 됩니다. 그림을 향한 여러분의 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하게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못 그리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가요? 그 비결을 수업 시간에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승자의 뇌"에 나오는 피카소 이야기를 수업 시간에 들려드릴게요~

- 강사/저자 소개

현 디아리움 대표
전 계원예술대학교 전임교수
전 계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전 세종IT직업전문학교 전임교수
전 계원예술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 공주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학과 졸업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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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취소
• 전자책은 전자책의 특성상 구매하신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강의 신청
•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결제를 완료하시면 신청이 완료되며, 교육전에 시간 및 장소를 문자로 안내해드립니다.
• 모집인원이 미달되는 경우 폐강 또는 연기 될 수 있으며, 변동사항 및 환불관련사항은 기입해주신 연락처로 개별 안내해드립니다.
• 교육 상담 및 문의는 이메일(lifelovepeople@gmail.com)이나 문의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강의 취소
• 마이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교육 취소 버튼을 클릭하시면 되며, 교육별 환불 규정에 따라 취소가 진행됩니다.
* 환불 규정
・ 당일 교육의 경우(원데이 세미나)
- 수업 개시 2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전액 환불
- 수업 개시 1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70% 해당액 환불
- 수업 개시 당일 : 환불 불가
・ 2회차 이상 교육의 경우(단기과정)
- 수업 개시 2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전액 환불
- 수업 개시 1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70% 해당액 환불
- 1회차 수업 당일 : 납부한 수강료의 50% 해당액 환불
- 2회차 수업 당일 : 환불 불가
* 카드사,무통장 입금 수수료는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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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드로잉 - 아이패드&프로크리에이트" 강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만 있다면, 어느 곳이든 나만의 멋진 작업실이 됩니다. 사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창의력을 선물로 받고 태어났답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느새 자신이 그림을 못 그린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니랍니다. 우리는 누구보다도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좋아져서 무겁게, 비싸게, 번거롭게 물감이나, 캔버스, 붓 등을 모두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패드, 애플펜슬 하나만 있으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고, 빠르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사려면 후덜덜하지만서도요...) 그리고, 그렇게 즐겁게 그린 그림으로 우리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멋진 상품을 우리는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멋진 그림의 세계로 출발해볼까요?
"수강생 예시작품 - 수강 후 이렇게 성장했어요~"
왼쪽처럼 작업하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11월 23일 작업) 수업 후 가운데와 오른쪽 두 작품을 그릴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했습니다. 놀랍지요? (가운데 - 11월 26일, 오른쪽 12월 16일)
한달도 안되어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열심히 많이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누구에게 필요한 과정인가요?
이 과정에서는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사용하며,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통해 드로잉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티커나 핀버튼 같은 굿즈와 카카오 이모티콘 제작 프로세스를 배워 실제로 응용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디자인 문구 쇼핑몰을 준비하는 창업자나, 프리마켓에 자신의 창작물을 가지고 나가는 아티스트, 디자인 문구회사에 지원하기 위하여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예비디자이너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툴 위주의 수업이 아닌, 실제 작업에 필요한 기능을 꼼꼼하게 배웁니다.
- 무엇을 배우나요?
맨 처음에는 캐릭터를 제작할거에요. 먼저 참고할만한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조사한 자료들을 레퍼런스 삼아 손맛 살려 핸드 드로잉을 해봅니다. 바로 아이패드에서 그려도 좋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든, 못 그리든 괜찮습니다. 다소 삐뚤 빼뚤해도 괜찮아요.
프로크리에이트에 있는 다양한 브러시를 활용하여 손맛나는 멋진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다양한 자료들을 참고 삼아 손으로 그림을 그리다보면 형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기본적인 캐릭터 드로잉에 대한 감각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손으로 해보는 것입니다. 하얀 백지 위에 아무 생각이 없었더라도, 자료들을 참고하여, 또는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참고하여 그리다보면 어느새 형태에 대한 이해와 선호하는 스타일에 대한 기준이 정리됩니다.
그렇게 드로잉한 캐릭터들은 깔끔하게 선화작업을 거친 뒤, 적절한 컬러링을 해줍니다.
또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줄 소품이나 장식적인 요소를 디자인하여 디테일한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이렇게 완성한 작업물을 다양한 굿즈나 카카오 이모티콘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각 프로세스를 살펴봅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살펴보면 아주 디테일하게 배워야할 것들이 많답니다.
^^ 그래도.. 참 좋을 거에요. 좋아하는 일을 배우는 것이니까요~ 함께 행복한 작업을 해보아요^^


수강생 작품: 초등학교 6학년
그렇게열심히그린그림은스티커 굿즈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음과 같은 굿즈 제작도 할 수 있습니다.

- 수업 준비물
- 아이패드 & 애플 펜슬
- 프로크리에이트 앱(유료): https://apps.apple.com/kr/app/procreate/id425073498
※ 수업 진행은 iPad Pro 11인치(4세대), Apple Pencil(2세대)로 합니다.
- 왜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리나요?
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앱은 매우 다양합니다. 어도비 유저라면 포토샵이나, 프레스코(Fresco)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도비 제품군을 사용하려면 일정액의 월 결제를 해야 합니다. 반면 프로크리에이트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한번 구매하여 사용하므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가격이 부담된다면 처음에는 무료앱 스케치북도 좋습니다.) 프로그리에이트는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앱입니다. 비교적 인터페이스가 단순하며,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 다양한 브러시가 있어 다양한 기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선 보정 기능이 있어 쉽고 깔끔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수업을 통해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 프로크리에이트의 선 보정 기능과 그리기 도우미를 이용하여 깔끔한 이모티콘을 그릴 수 있습니다.
- 내장 브러시 및 자신이 만든 커스텀 브러시로 연필, 펜, 색연필, 수채화 등 다양한 종이 질감을 활용하여 다양한 손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창의력이 부족한 사람도 본인이 찍은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멋진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찍은 멋진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굿즈로 완성하여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애니메이션 어시스트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그린 그림을 다양한 굿즈로 재탄생 시켜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하여 작가로 데뷔할 수 있습니다. SNS를 활용하여 팔로워를 늘리고, 자신의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좋아하는 그림을 통해 다양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공부하다가 궁금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강의가 오픈되면 카카오 오픈채팅방이 개설됩니다.
오픈채팅방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 수강생 특별 혜택
온라인 교재와 동영상 강의 녹화본을 제공합니다.
- 선수강의 안내
해당사항 없음
[오리엔테이션]
1. 발견하기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그림 발견하기)
2. 목표찾기: 왜? (왜 할것인가? 무엇을 그릴 것인가?)
3. 방법 찾기: 무엇을? 어떻게?(무엇을, 뭘로 그릴 것인가?)
4. 습작하기 (테크닉 훈련하기)
5. 꾸준하기: 보상과 활용(지속 가능함을 위하여: 보상 시스템, 경제적 활용)
1. 발견하기
* 좋아하는 작가, 좋아하는 그림 발견하기
시작은 좋아하는 것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을 처음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아마 어떤 그림을 보고 나서 감명을 받았거나, 하고 싶은 욕구를 느껴서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거창하게 작가까지는 아니여도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서 맘에 드는 그림을 발견하면 됩니다.
저는 스웨덴 작가 마티아스의 그림을 좋아해서 그의 드로잉을 모아 놓은 책을 샀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곤 했습니다.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그림을 따라 그리다보면, 실력도 늘고, 무엇을 그릴까라는 부담에서 조금씩 가벼워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따라 그리면서 조금씩 성장하면 됩니다. 저는 제 연필 드로잉이 맘에 듭니다. 연필의 질감도 좋고, 은은한 색연필도 좋습니다.
다음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맘에 드는 그림을 몇 장 캡쳐한 것입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처음에 그림을 그릴 때는 먼저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골라서 따라 그려보면 됩니다. 내가 그 그림을 좋아한다면, 이유가 있겠지요?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는 자신을 향한 여행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여정입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nelli_suneli, colorsbysue, tamytamy2015
인스타그램을 보다보면, 세상에는 금손님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출처: mattyburnham_art, _francis.co, schimoni)art
제가 좋아하는 스웨덴 일러스트레이터 마티아스 아돌프슨 (Mattias Adolfson) 입니다. 그는 컴퓨터 게임과 3D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 작업을 주고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철, 동물, 로봇을 그리며 다양한 상상을 하고, 그것을 스케치로 표현합니다. 현재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머, 위트가 상상이 됩니다. 더불러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도 어렴풋이 짐작이 됩니다. 그의 스케치들은 아름답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나셨지만... 78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Anna Mary Robertson Moses, 1860-1961 )입니다. 눈이 침침해 자수를 더 이상 놓을 수 없게 되자, 대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모지스 할머니는 23년 동안 1천 600점을 그렸다고 합니다. 모지스 할머니를 보고있노라면 인생에서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일생은 충실히 보낸 하루와 같았다. 나는 행복했고 만족했다. 나는 어떤 것도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고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잘 살았다. 삶이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Grandma Moses "

오래전에 플래시로 일을 할 때 좋아하게 된 죠슈아 데이비스라는 분도 있습니다. 한 때는 플래셔로 유명했고, 지금은 디자이너, 기술자, 작가, 뉴미디어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작업하고, 다양하게 콜라보를 하기도 합니다. 멋집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다양한 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이렇게 공간안에서 다시 창조되기도 합니다.
그의 드로잉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자신의 작품으로 그릇도 만들었네요. 여러분들도 그림을 그리고 이렇게 제품에 녹여낼 수 있습니다. ^^

가방이나 쿠션, 이불 등 다양한 제품들이 보입니다. 어때요?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여러분들도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지 않은가요?

시작은 그냥 취미일지 몰라도... 끝은 어쩌면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로 업이 되는.. 새로운 시작이요...
2. 목표 찾기: 왜?
* 왜 할 것인가? 무엇을 그릴 것인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리고, 이런 굿즈를 만들었었어요. 그런데, 늘 일이 우선이다보니, 그림은 늘 취미로, 한 켠으로 물러나게 되더군요. 그래서 탐색의 시기는 좀 더 어린 시절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경제적 고민 없이 마음껏 탐색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요.

크리스마스때 만들었던 핀버튼들 입니다. 이 작품은 순수한 창작물은 아니고, 다른 그림들을 참고하여 응용해보고, 굿즈 제작을 테스트해본 작업물입니다.

반면 딸아이는 그런 고민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립니다. 엄마가 스티커를 만드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스티커를 만들지요.

출처: 딸의 스티커
요즘에는 이모티콘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 한창 이모티콘을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기특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열심히 매진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딸아이는 와콤 신티크를 사용하고, 애니메이트에서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의 솜씨인데, 참 잘하지요?

출처: 딸의 이모티콘
제가 인디자인을 가르쳤던 제자입니다. 아날로그로만 그림을 그리다가 제 강의를 만난 후, 지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하여 작품 활동과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일도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광교숲속마을 카페거리에서 벨피움이라는 화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벨피움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죠수아 데이비스나 마티아스 아돌프슨, 모지스 할머니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그림(취향)도 찾았고, 목표도 설정했다면 이제 그리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제 "왜"는 했으니, "무엇을", "어떻게"가 남았습니다.
3. 방법 찾기: 무엇을? 어떻게?
* 무엇을, 뭘로 그릴 것인가?
사용할 수 있는 툴은 정말 다양합니다. 아이패드냐, PC 등에 따라, 선호도, 작업 스타일에 따라 툴은 다양하게 바뀝니다.
포토샵(Photoshop),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클립스튜디오(CLIP STUDIO PAINT) 등 이 그 중 유명하고, 많이 거론됩니다.
어도비 제품군을 연 결제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포토샵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초보자와 전문자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아이패드 전용 프로크리에이트도 좋습니다.
웹툰 등 만화 등에 관심이 많다면 클립스튜디오 도 좋습니다.
저는 PC로는 포토샵을 많이 사용하고, 아이패드에서는 포토샵, 프로크리에이트 모두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는 가끔 물감을 삽니다. 물감은 역시 사랑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작업은 디지털 작업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연필, 물감, 붓은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다만 공간의 제약이 크고, 한번 시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정말 간편하긴 합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아이패드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맑은 어느 날, 시간이 많이 한적한 날에는 연필, 붓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가장 쉬운 사물부터 그려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을 따라 그려도 좋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그리시겠습니까? 가장 쉽게 시작하는 길은 먼저 따라 그리기입니다.
처음에는 똑같이 따라해보고, 조금씩 바꾸면서 색감을 달리해보면서 따라 그리면 됩니다.
4. 습작하기
* 테크닉 훈련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좋아하는 그림을 발견하고, 찾아서 따라 그려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욕심 없이 그냥 따라 그리면서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단기간에 배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스킬에 그칠 뿐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그리고 싶은 스타일의 그림을 찾아 따라 그리는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표현 방법을 차근 차근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 딸의 경우 아주 어린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특히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점차 커나가면서 아이들은 본인들이 그림을 못 그린다는 생각에 연필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제 딸의 경우 늘 그림을 그렸고, 저는 늘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딸아이는 엄마가 연필로, 색연필로, 그리고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며 자랐습니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연필로, 색연필로, 붓으로 그리다가 지금은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집에서 타블렛으로 그림그리는 딸아이 모습
처음에는 애니메이션 풍의 그림을 좋아해서 따라 그리다가, 어느날에는 B급 정서의 웃긴 그림도 그렸습니다. 요즘은 이모티콘에 빠져서 리서치해가면서 퀄리티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 성장 과정 중에 적절한 지도가 아이로 하여금 꾸준하게 그림을 그리도록 지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든 큰 사춘기 성장통 없이 행복하게 엄마와 그림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엄마와 오빠와 함께 로블록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일일 강사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주다보니, 아이의 진로교육도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딸과 아들 - 서초유스센터 메리트팀과 함께 로블록스 맵 제작
https://www.roblox.com/games/11528444111
좋아하는 일을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그 일은 어느새 또 다른 일로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5. 꾸준하기: 보상과 활용
* 지속 가능함을 위하여: 보상시스템 , 경제적 활용
그림을 꾸준하게 그리기 위해서는 보상 시스템을 만들거나, 꾸준하게 해야 하는 강제적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그린 그림으로 무언가 경제적 보상이 주어지면, 정말 꾸준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그린 그림은 다시 경제적 보상을 줍니다. 이것의 선순환은 그림을 더욱 꾸준하게 그릴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취미로 그치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있다면 경제적 목표를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 방법으로 굿즈 제작, 이모티콘 제작 등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그린 그림을 사줄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고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면서 지인 선물 활용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어차피 지인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면, 나의 정성과 시간이 담긴 그림으로 만든 굿즈를 선물하는 것도 꽤 뜻 깊은 선물이 됩니다.
제주도에서 캘리그라피를 하는 작가 배정애님도 자신이 쓴 캘리그라피를 처음에는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프리마켓에 팔기도 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등의 활동을 꾸준하게 했었습니다. 지금은 책도 내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답니다.

캘리그래퍼 배정애님
박리노님이라고 최근 좋아하게 된 작가님이 계십니다. 몇 해전에 그분 책에 매료되어 책을 2개 구입했었습니다. 이 책(친절한 드로잉)을 보면 본인의 2012년도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과 2016년 포토샵으로 그린 그림을 보여줍니다. 재미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을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출처: 친절한 드로잉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 한 방울 별거 아닐 것 같지만 꾸준하게 하면 큰 강이 됩니다. 그림을 향한 여러분의 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하게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못 그리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가요? 그 비결을 수업 시간에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승자의 뇌"에 나오는 피카소 이야기를 수업 시간에 들려드릴게요~

- 강사/저자 소개

현 디아리움 대표
전 계원예술대학교 전임교수
전 계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전 세종IT직업전문학교 전임교수
전 계원예술대학교, 명지전문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 공주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학과 졸업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 후기를 작성하시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후기작성 1,000원 / 포토 후기 작성 2,000원 / 장문 후기 작성 2,000원(100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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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취소
• 전자책은 전자책의 특성상 구매하신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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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인원이 미달되는 경우 폐강 또는 연기 될 수 있으며, 변동사항 및 환불관련사항은 기입해주신 연락처로 개별 안내해드립니다.
• 교육 상담 및 문의는 이메일(lifelovepeople@gmail.com)이나 문의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강의 취소
• 마이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교육 취소 버튼을 클릭하시면 되며, 교육별 환불 규정에 따라 취소가 진행됩니다.
* 환불 규정
・ 당일 교육의 경우(원데이 세미나)
- 수업 개시 2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전액 환불
- 수업 개시 1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70% 해당액 환불
- 수업 개시 당일 : 환불 불가
・ 2회차 이상 교육의 경우(단기과정)
- 수업 개시 2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전액 환불
- 수업 개시 1일 전 : 납부한 수강료의 70% 해당액 환불
- 1회차 수업 당일 : 납부한 수강료의 50% 해당액 환불
- 2회차 수업 당일 : 환불 불가
* 카드사,무통장 입금 수수료는 제외됩니다.
